[학술활동] “아·태 지역 6개국의 6·25 참전 의의 재조명과 한국-참전국 간 안보교류협력 발전 방안” 국제학술회의(2020. 11.19.목) | 202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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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활동] 6·25전쟁 70주년 국제학술회의
“아·태 지역 6개국의 6·25 참전 의의 재조명과 한국-참전국 간 안보교류협력 발전 방안” -일시: 2020.11.19. (목) 09:30 ~ 17:00 -장소: 전쟁기념관 이병형홀 -주관: 사) 국제안보교류협회 -주최: 국가보훈처(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 제1패널: 호주·뉴질랜드의 6·25전쟁 참전 의의 재조명과 한국과의 안보교류협력 전망 사회자: 이준규 (한국외교협회 회장, 전 일본대사) 발표자: 호주 John Blaxland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뉴질랜드 Ian McGibbon (뉴질랜드 국방부 전쟁사 교수) 한국 김태현 (국방대학교 교수) 토론자: Nicholas K. Bolton (주한 호주 국방무관)
■ 제2패널: 터키·콜롬비아의 6·25전쟁 참전 의의 재조명과 한국과의 안보교류협력 전망 사회자: Juan Carlos Caiza Rosero (주한 콜롬비아 대사) 발표자: 터키 Ali Denizli (터키 루메리대학교 교수) 콜롬비아 Luis Gabriel Urrego Henao (콜롬비아 육군사연구소) 한국 문관현 (연합뉴스 기자) 토론자: Utku KESKIN (주한 터키 국방무관)
■ 제3패널: 태국·필리핀의 6·25전쟁 참전 의의 재조명과 한국과의 안보교류협력 전망 사회자: 정호섭 교수 (전 해군참모총장) 발표자: 태국 Apisake Monthienvichienchai (태국 육사 전쟁사 교수) 필리핀 Neville Jay C. Manaois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학교 역사 교수) 한국 김영준 (국방대학교 교수) 토론자: Enriqueto Deocadez Jr. (주한 필리핀 국방무관)
-성과 6·25참전국과의 국제학술회의를 통하여 한국은 참전국가에 6·25파병의 고마움을 표현하여 국가의 이미지를 제고하였고, 잊혀져가는 각 국의 참전용사에 대한 자국의 보훈방향을 파악해보고 한국과 연계된 보훈외교 및 정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써 한국의 세계를 향한 다양하고 광범위한 안보외교협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참전국과 방위산업, 군사교류 등 안보분야의 교류협력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에서의 교류활동(의료, 교육, 문화, 스포츠, 첨단기술, FTA 등)을 발전시키자는데 공통된 의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의 자료집 크기가 너무 커서 홈페이지에 업로드가 되지 않는 관계로 저희 협회 메일(aisac_korea@naver.com)에 요청하여주시면 발송드리겠습니다. |